중국에서 좋은 단가로 물건을 들여와도, KC 인증 대상인데 인증 없이 판매하면 판매 중지·회수·과태료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KC 확인은 단가 협상보다 먼저 해야 하는 단계입니다.
KC 인증은 크게 세 갈래
- 전기용품 : 일반적으로 교류 30V 이상 또는 직류 42V 이상의 전기·전자제품은 대부분 KC 인증이 필요합니다.
- 생활용품 : 품목별로 안전인증 · 안전확인 · 공급자적합성확인 · 안전기준준수 대상으로 나뉩니다. 섬유제품처럼 안전기준준수 대상은 자체 시험 후 표시사항 부착으로 대체되기도 합니다.
- 어린이제품 : 만 13세 이하 어린이용 제품은 별도의 「어린이제품 안전 특별법」 적용을 받습니다.
인증 등급에 따라 절차가 다릅니다
안전인증은 시험과 공장심사를 거쳐야 하고, 안전확인은 지정 시험기관의 시험, 공급자적합성확인은 수입자가 직접(또는 시험을 의뢰해) 안전기준 적합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입니다. 등급이 높을수록 시간과 비용이 늘어납니다.
비용과 기간은 얼마나?
품목과 등급에 따라 다르지만 업계에서는 대략 수십만 원에서 수백만 원대까지 안내됩니다. 모델(사양)이 바뀌면 다시 인증이 필요한 경우가 많으니, 대량 발주할 모델을 먼저 확정하고 인증을 진행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GB&K와 진행할 때
발주 상담 시 품목을 알려주시면 KC 대상 여부를 먼저 함께 확인하고, 인증 시험에 필요한 샘플을 이우 현지에서 미리 확보해 드립니다. 정확한 대상 여부는 국가기술표준원·제품안전정보센터 기준으로 최종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법령·정책·비용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실제 진행 전 최신 기준을 확인하시고, 궁금한 점은 지비앤케이에 문의해 주세요.